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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그림일기_이미 늦었다는 말을 생각을 달고 사는 나에게..!

이정도로 2024. 1. 2. 21:55

나이를 들어감에 있어서 우리가 하는 생각은
끝났다. 나는 안된다 나이가 많다
너무늦었다 이런말들을 이런 다짐을
마음속으로 하고있는 듯 하다
우리가 일을 하면서 삶에서 겪는 일들을
극복하는 순간에서 이런 말들을 한다면
안그래도 힘든 일들을 이렇게 말을 하며
마주한다면 더 힘든순간을 직접 대면해야한다.
그리고 실패한다면

그럴 줄 알았어..
내가 그럼 그렇지...



이런말들을 듣기위해 당신은 태어난것인가?
아니다 아닐것이다. 고작 원치않는 순간을
마주하고 그것에 타협하고 그것으로 만족아닌
만족을하고 이것을 나자신에게 공론화
공식화 하고 나는 나이가 많아 나는
시간이 없어 나는 돈도없어 다른중요한
일들이 많아...

이런식으로 그 상황을 회피하는 말들을
나도모르게 나에게 많이 하고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았다....

나이가 많다면 그대로 끝낼것인가?
그냥 그대로 살다갈거면, 밥은왜 먹고
숨은왜쉬고 기호식품인 담배와 커피는 그리고
술은 왜 마시러 나가는가...?



하고싶은것만 하는
욕구에 의한 행동
외의 핑계가 아닌가....?


삶에 정답은 없다. 하지만,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갖고있으면서도 멀쩡하면서
나는 힘들다고 힘들다고 하는것또한
정답이다. 이유는 그 사람이 그 선택을 한것이고
진취적인 생각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과
서로의 선택으로 그 삶을 만들어가는
자유를 가진 우리는 선택하는게
정답이라 생각한다.

나는 진취적인 나를 선택할것이다.
반드시 무엇을 이뤄야 무엇을 해야
타인이 보았을때 입지전적인 일을
이룩해서 맨앞에서 강연을 하는
입장이 된다면 내가 살아온 순간들
내가 잊고싶은 순간들마저 신화가 된다.

내 실패의 순간을 신화로 만들수있을지
없을지는 나의 선택이다.
신화가 되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어도
나는 이미 충분한 성공을 거두었다.

성공의 기준은 저마다 다르지만
내가 얻은 것들중에 그것이 기술이든
지식이든 재정적인 분야든
필요한 사람과 나누고 지역에 사회에
나라에 보탬이 되는 것이 성공한것이라는
나 개인적인 소신이고 주관이다.


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