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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즈!

점심이 되어서 짜장면을 먹으며 생각했다. 어렸을때는 이런 짜장면을 외식으로 헀는데 이런말하면 내가 나이가 참 많은것 같지만 84년이기에 뭐 적은 나이도 아니니 할말은 없다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그냥 먹고싶으면 먹고 어떨때는 너무 자주 먹어서 물려서 다른것을 먹게 되는게 요즘의 현실이다. 짜장면을 자주 먹었던것은 빨리 나오기때문에 먹었는데 맛있는 집은 계속먹어도 질리지않는다. 하지만, 내가 먹은 것은 간짜장이기에 일반짜장과는 다른 야채가 아삭한 편이다. 특별한 경험도 반복되다보면 익숙해지고 그 익숙함을 지루함을 느낄수도있겠다 생각한다. 그래서 그 익숙함 편안함을 감사함으로 생각할수도있지만, 그렇게 생각하지않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그 상황을 싫어하는 경우도 많다. 굳이 식사가 아니어도 일로써 본다면, 매일매..

아침에 일어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벌떡 일어나야 하는것을 알면서도 그러지못하는건 더 자고 싶은 욕구와 나가야 하는 생각간의 충돌이다. 법륜스님이 말했다. 그냥 나가야 되면 확 일어나면 되고 그게 아니면 자뻐리고 자뻐리고 회사에서 짤리면 계속 자면 더 좋은거고 그러다가 먹을 게 없어서 일해야되면 그때 일어나서 나가고 그 갈팡질팡으로 고민하는 거면 둘중에 하나만 하면된다. 하나만 해야하는데 둘을 하려하니까 그게 고민이되고 괴로운 일이 되는거다 내일한번 일어나 볼것이다. 일어나는 것에대한 기분에 관해 써볼것이며 내일 아침일찍 갈곳이 있어서 약간의 기다림도 있으니, 그때 작성해보려 한다. 지금에 현재에 나는 감사하다. 그리고 부유함에 풍요로움에 감사함을 느끼고 또 반드시 지역에 사회에 나라에 보탬이 되도..

나이를 들어감에 있어서 우리가 하는 생각은 끝났다. 나는 안된다 나이가 많다 너무늦었다 이런말들을 이런 다짐을 마음속으로 하고있는 듯 하다 우리가 일을 하면서 삶에서 겪는 일들을 극복하는 순간에서 이런 말들을 한다면 안그래도 힘든 일들을 이렇게 말을 하며 마주한다면 더 힘든순간을 직접 대면해야한다. 그리고 실패한다면 그럴 줄 알았어.. 내가 그럼 그렇지... 이런말들을 듣기위해 당신은 태어난것인가? 아니다 아닐것이다. 고작 원치않는 순간을 마주하고 그것에 타협하고 그것으로 만족아닌 만족을하고 이것을 나자신에게 공론화 공식화 하고 나는 나이가 많아 나는 시간이 없어 나는 돈도없어 다른중요한 일들이 많아... 이런식으로 그 상황을 회피하는 말들을 나도모르게 나에게 많이 하고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았다.... ..

부정적인 생각을 멈추는법은 쉽지는않다 하지만 이것을 반드시 실행해야하는이유는 꼬리에꼬리를 물고 그 생각이 나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것까지 진행될수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삶을 경험하며 또 그것을 좋다 나쁘다의 기준으로 나누고 그 기준을 토대로 나의존재와 타인과의 비교 및 우월감혹은 그반대의 경우에 놓이게 되는데 어찌보면 이 상대적 비교를 누군가 객관적으로해주는것도 아닌 나혼자만의 생각으로 나를옥죄고있는 상황이라면 내가하는생각을 한발정도 떨어져 제 3자의 시선으로 바라봐야할 필요성이있다 자기객관화 자아비판과는 다른얘기다 사람이 태어나서 어쩔수없이 함께하는 존재가 바로 나 자신이다 나조차 나를 버린다?? 나를 싫어한다?? 내가나를 버린다면 어찌되겠는가?? 나자신을 함부로 대하는것이 옳은일인가? 그랬던 나 자신에..

소중한 시간을 아는 것이 어떤 기준에 어떤 시점에 우리는 알게 되는 것일까? 너무흔하고 항상 반복되기에 이것을 그냥 그러려니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매일매일이 같은 하루라 그것에 지루해하고 걱정에 연연하는 하루가 일상이 되어버린 어느 순간에 기도하고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고 깨어있으러 노력하지만, 하루를 반성하고 또 내가 가고있는 방향이 맞는지 이것에 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것이 중요하다 시간은 정말 순식간에지나가지만 새벽에 집중하고 명상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조금은 나의 내면과 가족들과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조금은 기준점이 서게 된다. 하루이틀 하다가 안할수도있겠지만 그래도 해보려한다. 해보자~!!!